안녕하세요
슈마이입니당
자라 세일 기간을 맞아
주말에 동생과 자라 매장을 찾아갔는데요
자라말고도 여러 브랜드에서 세일 중이라
전반적으로 ifc에 사람이
아주
아주
많았습니다
👨👩👧👦👨👩👧👧👨👨👧👦👨👨👦👦
그 안에 카페가 그렇게 많은데 다 자리가 없어서
올라와서 여의도역 근처 다른 카페에 갔는데
거기도 만석이었어요
그 중에서도 자라 매장은 정말 정신없었는데요
피팅 줄 서는 게 10분 정도
계산대 줄이 7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
세일 첫 날 간 매장에서는
자라 매장 직원분들의
피로와 화가 느껴졌었는데요
세일 후 첫 주말에 간 ifc매장에서는
자라 매장 직원분들과
손님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
정신이 없었습니다
그래도 물건은 많이 남아있었어요!
세일 시작되고 온라인 품절이 많아서
속상하셨던 분들은
커피 한 잔 원샷하시고
또렷한 정신으로 오프라인 매장 가보시길
추천해요!!
커피 안드시고 가시면
너무 정신없어서
기빨릴 것 같아요
끝
✨
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라 피팅 리뷰: 워싱 이펙트 쇼츠 S사이즈, 스트레이트 미드라이즈 진 36, 하이라이즈 스플릿 슬림 진 38 (0) | 2021.06.23 |
---|---|
자라 셔링 디테일 원피스 M사이즈 리뷰 (0) | 2021.06.22 |
자라 세일 피팅리뷰: 플라워 퀼팅 탑 S, M 사이즈, 베티붑 티셔츠 S 사이즈, 타이다이 티셔츠 S 사이즈 (2) | 2021.06.21 |
자라 세일 첫 날 매장 방문 후기 (피팅룸 웨이팅 시간 등) (0) | 2021.06.18 |
에코레더 점퍼스커트 블랙 S 사이즈 리뷰 (자라 세일 대비) (0) | 2021.06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