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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자라 세일 기간 주말 매장 방문 후기 (여의도 ifc점)

안녕하세요

슈마이입니당

자라 세일 기간을 맞아

주말에 동생과 자라 매장을 찾아갔는데요

 

 

자라말고도 여러 브랜드에서 세일 중이라

전반적으로 ifc에 사람이

아주

아주

많았습니다

👨‍👩‍👧‍👦👨‍👩‍👧‍👧👨‍👨‍👧‍👦👨‍👨‍👦‍👦

 

 

그 안에 카페가 그렇게 많은데 다 자리가 없어서

올라와서 여의도역 근처 다른 카페에 갔는데

거기도 만석이었어요

 

 

 

그 중에서도 자라 매장은 정말 정신없었는데요

피팅 줄 서는 게 10분 정도

계산대 줄이 7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

 

 

세일 첫 날 간 매장에서는

자라 매장 직원분들의

피로와 화가 느껴졌었는데요

 

 

 

세일 후 첫 주말에 간 ifc매장에서는

자라 매장 직원분들과

손님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

정신이 없었습니다

 

 

그래도 물건은 많이 남아있었어요!

 

세일 시작되고 온라인 품절이 많아서

속상하셨던 분들은

커피 한 잔 원샷하시고

또렷한 정신으로 오프라인 매장 가보시길

추천해요!!

커피 안드시고 가시면

너무 정신없어서

기빨릴 것 같아요